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고랜드 사태 (문단 편집) ==== 김진태 지사의 [[내로남불|이중적 태도]] ==== 해당 사고는 전임 최문순 지사 시절 진행된 사업이기에 레고랜드에 대한 지적을 통해 전임 도정과의 차별화를 기하고 또 세금을 지키는 투사 이미지를 위해 이런 대형사고를 친 것인데, 정말 어이가 없는 것은 '''김진태 지사 본인이 춘천시 지역구 19,20대 국회의원이던 시기에 밀던 최우선 공약이 레고랜드 유치 & 신속 진행''' 및 경춘국도 건설이었다는 것이다. 심지어 최문순에게 레고랜드 사업 속행을 지속적으로 압박했을 정도. [[https://m.nocutnews.co.kr/news/amp/4904812|김진태 '레고랜드 지연시 최문순 강원지사 사퇴요구']] {{{#!folding [ 당시 공약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김진태 공약.jpg|width=100%]]}}} ||}}} 일각에서는 [[김진태]] 지사가 전임자인 [[최문순]] 전 지사의 [[레고랜드]] 마무리 사업 등을 제대로 비판하고 전임자의 치적을 지워버리고[* 레고랜드 이외에도 최문순 전 지사의 정책을 당선 후 무효화 한 것이 많다.] 공격하여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확장하기 위해 정치적 판단으로 무리수를 뒀다는 해석이 나왔다. 특히 김진태 본인도 과거 본인이 출마한 선거에서 레고랜드 개장을 공약으로 들고 나왔었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7169765?sid=100|#]] 사업이 지연되자 최문순에게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고 했으며, 문화재위가 승인을 해주자 '''"[[한강 정모|이거 안 되면 소양강에 뛰어내리겠다고 했는데]] 다행이다."'''[[https://twitter.com/jtkim1013/status/515426951637377024|#]]라고 트위터에 올렸고, 이것이 2022년 10월 24일 재조명 되며 [[https://twitter.com/yuionyeon/status/1584431541869912064|#]] 레고랜드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기 때문에 이런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https://v.daum.net/v/20180411165626695|#]] 나아가 일각에서는 [[이재명]]의 [[이재명/생애#s-4.1|성남시장 재임 당시]] 성남시의 [[모라토리움]] 선언으로써 정치적 입지를 쌓아올릴 기회를 만든 것을 벤치마킹한 것 같다는 이야기도 있다. 해당 모라토리엄과 부채 탕감은 이재명의 현재의 정치적 입지의 발판 격이 된 사건이기 때문에 일부 기초자치단체장들도 해왔던 정치적 수였다. 다만 해당 건은 엄밀히 따지면 모라토리움에 해당되지 않는 사실 상징적인 선언에 가까웠으며, 모라토리움은 채무 불이행 선언이 아닌 채무 상환을 유예하는 선언이다. 따라서 성남시의 채무가 지체되었을정, 부도가 나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번 건은 일부이기는 하지만 분명히 채무불이행에 해당되어서, 최종적으로 채권 자체가 [[디폴트|부도처리]]가 되게 되었다. 따라서 그 빚의 스케일이 달랐으며, 빚의 구조가 채권이라는 신용 사업을 기준으로 된 것이 달랐다. 김 지사의 말을 신용한다 해도, 겉모습의 유사성만 보고 무리한 행동을 했다는 분석에는 변화가 없다. 사태가 논란이 되자 10월 24일, SNS를 통해 "레고랜드 사태에 대한 입장" [[https://www.facebook.com/jtkim1013/posts/pfbid02jUAHqvn5PRKWYiYDiuC85crqb8ZznBjEuqK22dM4ZN85PgqCDesGjEcFmGr9fvBvl|#]] 제목으로 짧은 글을 올렸지만 여기에서조차 제대로 된 사과는커녕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이 모든 건 최문순과 민주당 탓]]이고 이재명은 나보다 무능하다는 식의 [[책임전가]]를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